본문 바로가기
몸이 좋아하는 정보

1년도 안 된 갓난아기에게 조심해야 할 6가지 음식

by 정보학회 2024. 5. 31.

갓난아기는 아직 성인처럼 음식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맛있고 좋은 음식이더라도 소화기관이나 몸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기에 음식을 먹는데 주의해야 하는데요.

갓난 아기에게 조심해야 할 6가지 음식

돼지고기

육류중에서도 기름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1년이 아닌 15개월 전까지는 먹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닭고기의 살코기 부분은 그나마 소화가 잘 되는 부분이어서 돼지고기 보다는 낫습니다. 닭고기에도 기름기가 많은 부위는 좀 더 성장한 후에 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먹여도 되지만 먹이고 나서의 반응을 잘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두드러기 같은 몸에 부작용이 생기는 등의 반응을 잘 살펴줘야 합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에 따라 알레르기가 생길 수도 있는 식품이기에 돌 이후에 먹이는게 안전상으로도 좋습니다.

반응형

달걀

보통 생후 9개월 이후부터 먹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양분이 풍부해 좋은 식품이지만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부분도 있어 이유식으로 활요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견과류처럼 먹이고 나서 이상 반응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주셔야 합니다. 부작용이 심하게 일어난다면 2세 이후에 처천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요네즈

마요네즈도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유발 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돌이 지나기 전의 아이에게는 먹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찹에는 다량의 설탕과 소금이 들어 있어 되도록이면 먹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반응형

생선

생선은 먹이는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돌이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는 흰 살, 붉은 살, 검은 살 순으로 먹여야 알레르기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나타난다면 3살 정도부터 천천히 먹이는게 좋습니다. 딱딱한 갑각류나 조개류도 3살 이후부터를 추천드립니다.

멸치는 짠맛이 강하여서 되도록이면 늦게 먹이고, 고등어는 가장 늦게 먹이는게 좋습니다.

댓글